■ 경남 사천에서 공군 훈련기 2대가 충돌한 뒤 추락했습니다. 교관과 훈련생 4명이 순직했습니다.
■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은 10명, 영업시간은 자정까집니다. 2주 정도 감소세가 유지되면 실내 마스크를 뺀 모든 방역조치 해제가 검토됩니다.
■ 정권 인수인계 기간, 청와대와 당선인 측 갈등이 대우조선해양 인사로 다시 격화합니다. 알박기 인사라는 인수위 주장에, 청와대가 근거 없는 모욕적 주장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.
■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이동시킬 버스들까지 막고 있습니다. 마리우폴에 고립된 16만 명이 식량과 물 부족 등의 위기에 놓였습니다.
■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면 포상하고 우대하겠다는 서울 한 소방서가 논란입니다. 황당한 공문, 단독 보도합니다.
■ 3월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그러나 수입도 최대 규모로 늘어 무역수지는 다시 적자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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